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토나가 케이타로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원래는 메카닉 액션 전문 연출가였다. [[카와세 토시후미]], [[히라노 토시키]]를 통해 [[토미노 요시유키]] 식 입체감있는 메카닉 액션을 전수받았으며 [[마법기사 레이어스(TVA)|마법기사 레이어스 TVA]]에서 이를 확실하게 선보여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. 그러나 2000년대부터 아랫 사람을 통솔해서 작업을 하는 프로듀서 형 감독으로 스타일을 바꿔 액션은 자중하고 미소녀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작품을 위주로 만들게 된다.[* 이렇게 스타일이 크게 바뀐 감독으로는 [[신보 아키유키]]가 있다.] 신인 시절부터 콘티를 짜는 것보다는 동화 배분을해서 움직임을 풍부하게 만들고 화면을 예쁘게 다듬는 연출 작업에 더 흥미를 보였으며 이후로도 콘티는 후배에게 맡기고 연출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. 모토나가 케이타로의 작품의 영상 연출은 모토나가 본인보다는 조감독에 따라 작품의 질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.[* 크레딧에는 없어도 조감독은 어느 애니나 한 명씩은 있다. 모토나가 작품에선 보통 [[이와하타 고이치]]가 조감독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.] 또한 캐릭터의 표정이나 액션 같은 건 이제 본인이 총괄하지 않으므로 작품마다 편차가 크지만 움직임의 부드러움이나 자연스러움은 모토나가가 직접 체크하므로 보장이 된다. 예외로 [[마제스틱 프린스]] 시리즈는 직접 콘티까지 작성해서 연출한 에피소드가 많았다. [[디지몬 어드벤처 tri.]]도 액션 신은 모토나가 케이타로가 콘티를 작성했다. 이런 장르의 애니메이션은 메카닉 액션 연출이 가능한 연출가가 업계에 많지 않아 모토나가가 직접 연출하는 것으로 보인다.[* 디지몬은 엄밀히 말하면 거대로봇물이 아니지만 [[워그레이몬]], [[오메가몬]] 같은 인기 몬스터의 디자인은 메카닉과 별 차이가 없다. 원래 디지몬 감독인 [[카쿠도 히로유키]]도 메카닉 액션이 가능한 연출가였다. ] [[School Days/애니메이션|School Days 애니판]], [[키카이다 01 THE ANIMATION]], [[칼 이야기/애니메이션|칼 이야기]], [[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]]처럼 캐릭터 심정 묘사에 탁월함을 보인다. 특히 School Days는 충격적인 결말을 제하고 보더라도 치정극으로도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. 또한 원작 전개를 그대로 따라가기보다는 전면적으로 재해석하여 애니메이션화에 맞는 스토리로 재각색하는 특징이 있다. [[School Days/애니메이션|School Days]]에서는 '선혈의 결말'과 '나의 아이에게'를 조합한 오리지널 엔딩을 냈는데 이게 큰 반향을 얻었으며 특히 [[데이트 어 라이브 Ⅱ]]의 [[이자요이 미쿠]]의 과거사 각색은 모토나가 케이타로 연출의 장점들이 모두 발휘되어 초월 제작이라는 평까지 받는다. --다만 그 초월 제작이 작붕에 묻혀버린 게 함정--[* 다만 실제로 [[어른의 사정]]을 감안하고 보면, 오버플로우 사 게임 대부분의 시나리오 라이터인 메이저스 누마키치, 마제스틱 프린스의 부감독과 시리즈 구성인 소쿠자 마코토, 요시다 레이코 & [[시모 후미히코]], 데어라 애니판의 조감독과 시리즈 구성인 스즈키 카오루와 시라네 히데키는 제법 역량은 갖추었던 각본가(+ 부감독)(칼 이야기, 데어라는 원작자가 따로 있음)들이라 적어도 평타나 좋아도 대박을 쳤으나, [[디지몬 어드벤처 tri.]]의 시리즈 구성인 [[카키하라 유코]]는 역량이 떨어지는 편이었기에 작품이 거센 비난을 받게 되었다.] 메카닉과 미소녀 연출이 다 되는 감독이므로 [[메카소녀]] 작품을 맡는 빈도도 높다. 여기까지라면 그럭저럭 실력 있는 네임드 감독으로 남았겠지만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